음식기행-독일 소시지 부르스트(퀼른)




-독일 소시지(독일어: Wurst/부르스트)는 1500여 가지 이상이 된다. 굽는 소시지를 브라트부르스트(독일어: Bratwurst), 데쳐 먹는 소시지를 바이스부르스트(독일어: Weißwurst/남부 바이에른 지방), 말려서 육포처럼 만든 소시지를 란트예거(독일어: Landjager)라고 한다.


돼지 간을 섞어 만든 레버부르스트(Leberwurst)와 선지와 비곗살로 만든 블루트부르스트(독일어: Blutwurst)도 있다. 독일 소시지는 주로 돼지고기와 그 부산물로 만들지만 소고기, 양고기로도 만든다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음식기행-체코, 굴뚝빵(뜨르델릭/Trdelnik)

스토리-막걸리 추억

맛집탐방-피렌체 피자전문, Trattoria Pizzeria Nerone